첫사랑이기도 하고 ,처음만나기도 하고해서 이렇게는 못끝내겠다는 생각과
제가 못해서 헤어진게 확실하기 떄문에
제가 울고불고 잡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갖은 방법 총동원해서 다시 사귀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못해서 헤어졌기때문에 , 잘해주면 너의 마음도 바뀔거다라는 식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겨우겨우 돌려서 다시사귀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지낸지 3~4개월이 지냈는데
여자친구는 아직까지도 주위사람들 아무한테도 , 다시 사귄다는 말을 하지않으며 앞으로도 못할거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귀는동안 못해준걸 잘해주기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 데이트와 선물을 많이 준비했는데 요즘들어 느끼는건 일방적인 사랑이라는거였습니다.
어제 밤새동안 여자친구와 전화통화한결과 여자친구는 지금 저를 만나고있지만, 저보다 더 좋은남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한테 갈거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도 이러한 발전없는 관계가 걱정되기도하며 계속 몇개월동안 이렇게 될까봐 두렵기도합니다.
(좀있으면 2주년인데, 여자친구가 갖고싶어하던 신발을 사주려고했는데 그게 과연 맞는걸까 라는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내가 선물에 주는것에 대해 물어보니 자기도 기분은 좋은데 아무리 선물을줘도 저한테 보답으로 선물을 줄진 않을거라고 말하더군요)
이런 발전없는관계 계속 해야되는게 맞는걸까요..?
솔직히 저도 맨처음에 헤어졌을땐 정말 그 여자 없으면 죽을거같고 그랬는데 , 지금은 헤어져도 그때만큼 슬프지 않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여자만큼 매력적인 여자가 앞으로 없을거같아서 놓치기 싫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