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프로 선수가 되었으며, 1999년 14골을 넣으며 팀의 K-리그 준우승에 기여해 K-리그 MVP를 받게 되었다.
K-리그 준우승 팀에서 MVP가 나온 것은 K-리그 사상 그가 유일하다.....
2000년 7월 AC 페루자에 임대 이적하면서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2002년 FIFA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연장 후반에 골든골을 넣어 이탈리아를 탈락시킨 일 때문에
이탈리아전 직후 AC 페루자의 구단주 루치아노 가우치는 안정환을 방출......
2002년 9월 일본 J리그의 시미즈 에스펄스로 이적하였다......
2004년 1월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하여......J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5년 7월 프랑스 르샹피오나의 FC 메츠로 이적하여 3년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하였지만....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하자....
2006년 1월 독일 분데스리가 MSV 뒤스부르크로 이적하였다.....
이후 반 년 동안 무적 상태로....
200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함으로써 K-리그에 7년만에 복귀하였다.......
황선홍 감독은 '안정환과 함께하고 싶다' 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혔다.부산 아이파크의 안영학과의 맞트레이드로 계약이 2008년 1월 20일 체결되며 황선홍 감독의 지휘 하에 K-리그에 뛸 수 있게 되었다......
21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도 재승선했지만, 후반기에는 부진과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009년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진출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스더와 3개월의 단기 계약을 맺게 되었다..........
참..부침이 많은 선수 생활이군요...
그의 가족사.결혼...
반지의 제왕에서..2군 시절 관중석 난입(?)....등.
음....안정환..에 대한 이런 감정.....
'연민'..인가요?.
이번 월드컵에 이동국과 함께..왕의 귀환을 이루시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459799
(이때도..안정환을 두둔하는 여론이 우세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