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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497
천주교가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1500인 사제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4대강 사업 저지 서명운동 목표를 당초 1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높이고 교황청 차원에서까지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키로 하는 등, 말 그대로 4대강 사업 저지에 총력전을 펴고 나서 정부여당을 당황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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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목할 대목은 로마 교황청도 4대강 사업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라고 천주교가 경고하고 나섰다는 점이다. 전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에게 절대적 지도력을 행사하는 로마 교황청까지 4대강 사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할 경우 4대강 사업은 국내적 차원을 떠나 국제적 이슈가 될 게 불을 보듯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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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00인 사제선언이 나온 배경과 관련, "교회가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특별히 교황님께서 새해 첫날 '평화의 날' 담화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성과 그것을 지키라는 것을 당부하셨기 때문에 우리 교회적 입장과 사제적 양심을 걸고 하는 것"이라며 교황의 뜻과 일치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한국 천주교계 차원에서 4대강 우려가 공식 표명되면 교황청 차원에서도 우려가 표명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조 신부는 "교황청에서 목소리가 난다는 것은 또 세계 교회가 함께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되리라 본다"며 교황청 차원의 입장 표명도 있을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그는 또 8일부터 시작된 주교회의에서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도 "교회의 사정에 따라서 또 충분히 또 고려하시고 또 검토하신 다음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며 빠르면 금주말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조 신부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행한 인터뷰에서도 4대강 사업에 대한 추기경의 입장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계시다"며 추기경도 큰 우려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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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까지 들먹이는걸로 봐서는 아주 이를갈고 있군요. 근데 4대강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하던 한나라당 의원이 떠오르는데 그럼 교황청조차 친북좌익세력이 되는건가여 ㅎ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