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보면 '권의있는 신문'에서 보도하고 있다고 하고 파장이 커지고 있다지만
저는 프랑스 쪽은 잘 몰라서. 약간 찌라시 조합 기사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예정된 결말인가요?;;
영부인이 되기 전에 음반을 내고 인기를 얻은 브루니의 인터뷰가 엘르에 실린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브루니의 아들 친부이기도 한 당시 연인과 살 때였어요. 그 때도 인터뷰에서 사랑은
변하는 거고 자신은 자유롭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며 그런 순간이 온다면 상대방도
쿨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역시 거침없이 분방하구나 싶었는데 연인과 헤어진 후
이번엔 갑자기 영부인이 되서 꽤 놀랐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불륜설인데 더 놀란게 그 상대로 지목된 게 벤자민 바이올리 (발음이 맞는지는..)
이 사람은 시아라 마스트로얀니(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와 카트린느 드뉘브의 딸)의 남편일텐데.
그새 이혼한 게 아니라면요.
대통령은 생태부장관과, 영부인은 뮤지션과.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남의 나라 이야기니 가십처럼 받아들이지만 제가 사는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연예인같은 가십을 몰고다니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