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까지 가서 블루레이 출시된 걸 봤지만
자막없음+지역코드(지옥에나 떨어져라 지역코드 발명자들!) 때문에 포기.
드디어 개봉한다고 좋아했더니,
세상에나, 어쩌면 비행기 타는 바로 그 날 개봉하는 거랍니까.
악에 받친 저는 검색끝에 공항 cgv(!) 조조 상영을 볼 것도 고민해보았습니다만...
음, 비행기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안맞더군요.
11일 개봉이라면 10일 전야제를 하는 극장이 있을법도 한데,
예언자는 블럭버스터가 아니다보니 개봉일을 정확히 지키려나요.
아마도 서울 돌아오면 4월 초이니 이미 극장 상영은 끝나있을 것 같네요.
혹시 서울에서 예언자를 오늘밤 상영하는 극장이 있다면, 정보 꼭 부탁드립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수소문해서 시사회라도 챙겨볼 걸 그랬나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