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컴 폴더를 뒤지다가 개 사진이 나와서요.
수백 장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같이 보실까 해서 올립니다. (좀 흔들렸지만;;)
이렇게 껌 좀 씹으신 형님 포스를 풍기지만,
사실은 이런 애예요.
됐고! (미시레도라 님 표현이 정말 딱이네요 :-)
귀가 선 것이 강가딘 닮지 않았나요?
엄지는 새 집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대소변은 거의 90% 가릴 줄 아는데, 어쩌다 잘못 누면 그 댁 어머님한테 엄청 혼난대요.
그러던 어느 날 엄지가 만날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이상한 데 떨어져 있길래
어머님이 이게 뭐지? 하고 치웠더니 그 밑에 숨겨놓은 응가가!
나름 잔머리 있는 놈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