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늦게 들어와서 바로 자려다가 잠이 안와 듀게를 열었더니 마침 여은성님께서 제가 단 덧글에 현피를 요청하는 답글을 다셨더군요.
원글은 아래링크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2&no=209268
듀게질 10년동안 여자회원에게 데이트 신청 한번 받아본적 없는 이런 부끄러운 몸이라 현피요청은 가슴이 두근거리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보답코저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네, 마음 같아서는 직접 만나서 다시는 듀게질 못하도록 손모가지를 분질러 버리고 싶은데 저도 나이가 먹다보니 경찰서가 병원보다 더 무서워요.
집안에서 너만은 폭력전과 달고 살지 말라는 간곡한 부탁 때문에 어릴적 남들 다 다니는 태권도장도 못다녀본 소심한 사람이라 뭔가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다보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피자 한판 보내드릴테니 뇌물로 생각 하시고 화푸세요.
쪽지로 핸폰번호 보내주시면 기프티콘으로 리치골드 더블 바비큐 (M)- 펩시콜라 1.5리터 포함 쿠폰보내드릴께요.
이거 드시고 이번 선거에 잘 부탁...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