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무릎팍도사 이만수편 (下) 봤어요.

  • 군중심리
  • 03-11
  • 3,680 회
  • 0 건

저는 사실 야구에 별로 관심이 없고
남편은 메이저리그만 좋아하는 편식쟁이라서 한국야구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어릴적에 이만수라는 이름은 들어봤었죠.

지난 주 분량도 정말 재밌었어요.
하지만 어제 무릎팍 도사 보면서 또 감동했습니다.

이만수 코치는 안철수교수 이후에 제일 재밌고 감동을 준 게스트였어요.
정말 한 길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주는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분은 기적이 일어났다라고 했지만
그건 우연히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과 인간적 성품이 만들어낸 필연적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제 자신에 닥친 힘든 시련에 괴로워만 하고 있는
무력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809 [듀나인] 고양이로 인한 기침에 좋은 것 없을까요? 삼돌이 965 03-11
136808 저작권법 개정 떡밥 김원철 654 03-11
136807 닭춤.flv 렌즈맨 1,148 03-11
136806 [기사펌]필요할때만.. 라인하르트백작 1,216 03-11
136805 넘 이쁜 puppy.jpg~ run 1,465 03-11
136804 CJ azit cineplay - 어른으로 분류되는 시기 bap 716 03-11
열람 어제의 무릎팍도사 이만수편 (下) 봤어요. 군중심리 3,681 03-11
136802 하우스, 소울 재즈, 일렉등....(바로 재생) 도해 582 03-11
136801 히치콕의 현기증이 최초의 반전 서스펜스 영화인가요?? Alex de Large 1,283 03-11
136800 키스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입술. S.S.S. 3,043 03-11
136799 로앤오더를 보면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북이는진화한다 1,236 03-11
136798 요새 유행한다는 결혼식 입장 무순이 4,101 03-11
136797 웨파 챰피온스 리그 봅니다. Aem 1,108 03-11
136796 어떤 사이트가 되었던 사이트는 커지면 커질수록 ahin 1,919 03-11
136795 사춘기의 멜로디 skool-julian morad 994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