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의 앨리스 재미 없어요.

  • 루아™
  •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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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작소설에 대해서는 개략적인 이미지 정도로만 압니다.

스포가 있을지도 몰라요.



























1.진행이, 설명이라곤 다 빼놓고 건성건성 뛰어다니느라 앨리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은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더군요.

2. 원작을 배제하고 보면.. 참으로 빈약한 스토리에..영화가 허망해요. 주인공은 처음에는 이건 꿈이야! 이러다가 별 고민도 없이 롤플레잉에 열심이고..그 이빨많은 똥개는 왜 갑자기 아군으로 들어왔으며..흐음.

3. 번역된 자막을 보니 원래 원어로 알파벳장난을 쳐놓은것 같던데 번역가도 고생좀 했겠어요.

4. 모자장수가 비중이 높을 이유가, 아니 조니뎁이 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는 내내 초콜릿공장의 조니뎁이 캐러비안의 해적처럼 발음을 뭉갠다고 생각했어요.

5. 붉은 여왕이 제일 즐겁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붉은 여왕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로 작은 외전같은걸 만들면 더 재밌을 듯. 연기자가 누구죠? 발음이 약간...영국식이던데. 매력적이에요.

6. 앤 해서웨이는 뭘 해도 이쁘군요. 그 눈..

7. 저게 말로만 듣던 체셔캣..

8. 원작소설이 보고싶어졌네요.

8. 엉뚱하게도 영화보는 내내 맥기의 앨리스가 영화화 되면 훨씬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 여기서 나오는 날뜩한검..정확히 들었는 지는 모르겠는데 보팔 소드라고 하던데, 이거 DnD등에 나오는 그 보팔소드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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