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노트북을 이베이를 통해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급하게 찾아서 구입했는데,알고 봤더니 좀 가격이 일반 다른경매에 비해 비싸게 책정된 제품이었더군요..
그래도 물건만 좋으면 그냥 쓰련만...뭔가 겉만 멀쩡하고 불안불안 한거에요.
일단 lcd와 본체와의 연결고리가 너무 헐렁해서 막 조금 덥으면 그냥 닫혀버리고..그래픽카드를 과히 사용하는 게임등을 구동시키면 무슨 탱크소리가 나더라구요..팬에 이상이 있는지..
그뿐만 아니라 키보드 키중에서 하나는 뭐가 문제인지 심하게 뻑뻑한게 타이핑할때마다 거슬리고..랜카드는 잘 작동도 안되고..
그래서 페이팔에서 리펀드를 걸고 물건을 되돌려 보냈습니다.보내는데 50달러나 들었어요..
오늘 그쪽측에서 물건을 받았고,은행 계좌가 정리되는대로 이번주 중으로 돈을 되돌려 주겠다고 하는데,하나 걸고 넘어지더라구요.왜 노트북안에 들어있는 파일들을 다 지웠냐구요..
원래 그 노트북에 정말 무슨 유틸창고처럼 온갖 프로그램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특히 그래픽,동영상프로그램들이요...그런데 하도 랜이 안잡힐때,os문제인가 싶어서 그걸 백업시켜두고 os를 새로 몇차례 깔아봤거든요..이후 백업을 복구하려니까 파일이 망가져있더라구요..그래서 복구를 못시키고 그냥 모든게 지워진채로 보냈었어요...
이게 큰 문제가 될까요..그런데..그 프로그램들이..정품들도 아닐텐데..중요하다고 해야할지;;..그래도 반품시키는거니까 원래대로 해놓고 보내주었어야 하는건지...이것떄문에 괜히 돈을 깎아서 준다고 할까봐 걱정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