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사 전환후에 용의자 이야기가 나올때보니 전에도 감금전력이 있고 아직 살인전과는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죽이지는 않았겠다 싶었는데 부검결과가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네요;
사실 경찰의 검거실패 사건이 아니었더라도 살해했을 가능성도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좀 더
신중했더라면.
그런데 빈집을 전전하며 거지꼴을 하고 다니면서 여중생을 일주일 가까이 어디에 숨겨둘 수
있었던 걸까요. 목격자도 많지 않고. 무서워서 다들 바깥출입은 삼갔다고 하고 동네도 워낙
외진 곳이 많아서 가능했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