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각본상 수상이 아쉬운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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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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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MBC가 이창동 감독의 각본상 수상을 폄하하는 보도를 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황금종려상 받을 수 있는 작품인데 각본상을 수상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그렇게 보도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마이크 리나 이창동 감독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했는데...

칸이 정치적인 고려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 영화제잖아요.
2004년도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화씨911 대신 올드보이가 받았을 거라 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이번에 비노쉬가 탄 것도 키아로스타미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 아닌가요? 수상 멘트로 구속된 키아로스타미의 조감독 석방하라고 했다던데...

황금종려상을 태국에 준 것도 태국시위진압에 대한 반발이 작용한 것 같아요.

결국 상이란 것도 운이랑 이것저것이 작용해야 받을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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