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을 한국에서 한답니다.

  • stardust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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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이 두가지인가 있는데.2008년도에 초연했던 웨스트엔드 버전인듯 싶습니다. 당시 살인적인 러닝타임을 자랑했던-아마 거의 4시간- 작품입니다.

물론 한국에 들어올때는 2시간 반정도로 줄여서 들여올듯 하고 곡하고 가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알아서 한국에서 제작.이분위기더군요.

근데..전 이게 가능할지 좀 의문입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대체 그게 한국인 가슴에 얼마나 와 닿을지 부터가 좀..;;

드림걸즈만 해도 중요한 흑백갈등 이런건 아예 없는 셈치고 넘어갔지만 이것까지 그렇게 할수 있을까
에 대해서는 심히 의문입니다.

연출가인 이지나씨는 트위터에서 이걸 두고 그래..그 원작..미국남북전쟁(?)..클라크 게이(윙?)..비비안 리(헛?)... 미첼여사..흑인노예...그 작품 말이다.....그저 웃지요......

이러셨는데.사실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무리 어지간한 작품을 다 들여왔다고는 해도..이건 좀 무리수 라고 보지만 뮤지컬헤븐에서 생각이 있었으리라고 믿을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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