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우여곡절 끝에 '사우스랜드'2시즌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시작한 지 조금 되었죠.
1회를 봤는데 생각보단 조금 밍밍하네요.
저야 담백한 이런 맛이 좋지만 이래가지고서야 시청률이 오르겠나...싶어요.
실제로 미국 시청률이 안습이라 애가 탑니다.
좀 막장끼도 풍기고 러브라인도 만들고...그렇게라도 해보지..넘 우직...
2시즌을 넘어 3시즌으로 갔으면 좋겠지만,,,,
하긴 수사물이라면 이보다 더 삐까뻔쩍한 것들이 넘쳐나고,
미국이란 곳이 사람 살만한 동네가 아닌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으스스한 드라마를 어떻게 미국사람들이 쉽게 좋아하겠어요.
정말 한 회 한 회 벅찬 가슴으로 봤던 1시즌을 추억하며 2시즌도 챙겨 보렵니다만 걱정이 앞섭니다.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봐도 시즌 결정에 별 영향은 없겠죠?
뭐...한국에서도 그다지 인기는 없어보이니 더 안습인 상태지만.
이 드라마 완소하셨던 분 2시즌 같이 챙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