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에서 선보여 조용조용하게 호응을 얻고있는 영화 사이러스입니다.
저는 크레이지하트 상영 전에 예고편을 봤는데 조나힐이 등장하는 순간 마시던 콜라가 코로 들어갔어요ㄲㄲ
올해는 괜찮아보이는 코미디영화들이 많이 나오네요. 기대돼요.
꾸준히 좋은 작품으로 주목을 받지만 수상복이 그닥 없었던 존C라일리가 이번에는 꼭 골든글로브를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아워스와 매그놀리아에서의 연기가 맘에 들어서 속으로 응원중이었거든요.
최근 공개된 직후 평에 따르면 배우들에게 애드립의 여유를 많이 줬다고 합니다. 감독인터뷰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캐릭터도 은근히 입체적인 인물이고 코미디 배우의 진지한 연기를 좋아하는 미국시상식 경향도 고려했을때 노미네이션 가능성이 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