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파리 위드 러브 보고 왔어요 (스포 無)

  • amenic
  •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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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파리 위드 러브를 보고 왔어요.

007 2탄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의 부제를 패러디한 것 같은데요, 액션도 화려하고 나름대로 반전도 심어 놓은 것 같은데 뭔지 심심합니다.

암튼 저는 별로 재미없었어요. 극의 구성도 너무 평면적이고 스릴러물이지만 그다지 긴박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존 트라볼타와 조나단 리스 마이어가 연기한 주인공의 매력도 그닥...

빵빵 터트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라도 드라마의 힘이 받쳐주지 않으면 맥이 빠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필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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