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글을 읽다보니깐...

  • 아침안개
  •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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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느분이 올리신 다이어트 관련 글을 읽다보니깐

지금 제 상황이........ㅎㅎㅎㅎ



몇달전부터 여러 요인으로 살이 급격히 쪘거든요


원래도 상당히 후덕하던 몸집이...  그야말로 굴러갈만큼 쪄버렸어요

옷들을 못 입을 정도에 숨이 차서 뛰지도 못할 정도로 ㅠㅠ

허리도 아프고 피부도 굉장히 안좋아지는게...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심각성을 깨닫고 다이어트 감행한게 딱 1달전부터...

주위시선이고뭐고 제 자신이 넘 싫어져서요 ㅎㅎㅎ

암튼 현재 4,5키로 정도 감량 했네요



거울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 보니 그렇겠죠?

헌데 안 닫히던 ;;;   외투 지퍼가 닫히고   안간힘을 써도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흠흠...


아직 엄청나게 찌기 전으로 돌아갈려면 멀었지만

사실 이맛에 다이어트를 하는구나 싶은게

기분은 확실히 좋습니다 ㅠㅠ


뭣보다 집앞 언덕길을 올라오다보면 헉헉거리던 게 한결 낫네요

몸은 역시 거짓말을 안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꾸준히 몇개월간 해볼려구요

남의 시선보다는  자기만족이 최고같아요 저에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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