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이번 지방선거에 나오는 한나라당 후보가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군요. 하지만 전 그 동네에 살지도 않아요. 그런 메일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죠. 스팸처리했습니다.
2.
오늘은 비밀애 시사회. 기대는 안 해요. 하지만 궁금은 해요. 다음 주엔 이틀 연달아 건대입구에서 시사회가 잡혔는데 두 개 다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왕십리보다는 건대가 덜 심심하긴 합니다. 더 멀지만 전철에서 머무는 기간은 이제 적당히 커버할 수 있어요. 워낙 장난감들이 많으니까.
3.
요새 애들이 옛날 애들보다 예뻐진 걸까? 전 여전히 고민 중이지요. 마트에서 보는 동네 꼬마들은 확실히 더 예뻐진 거 같아요. 하지만 근처 중고등학생 애들이 이전보다 특별히 예뻐졌다거나 몸매가 좋아졌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아, 그리고 전 걔들 쓰는 말들이 너무 싫어요. 이전이라고 특별히 좋았던 건 아니지만.
4.
패떴2는 태봉씨를 작정하고 왕따시키려 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뭔가 드라마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게 뭐가 재미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불편하네요.
5.
언 애듀케이션의 감독은 덴마크인인 Lone Scherfig죠. 스칸디나비아 이름엔 결코 속아선 안 돼요. 어정쩡하게 독일식으로 발음하다 일을 망치고 말죠. 그래서 Forvo를 돌렸더니...
http://www.forvo.com/word/lone_scherfig/
끝의 g가 발음 안 되지요? 그래서 덴마크어 표기법을 검색해봤더니 끝이 ig로 끝나면 g가 묵음이 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론 셰르피로 씁니다.
6.
이마트에서 3D 텔레비전으로 몬스터 대 에일리언을 봤는데 그럴싸해요. 생각보다 상품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7.
이마트에서 판다는 이탈리아 수입 냉동 피자 맛이 있을까요. 집에서 사오라고 하던데. 전에 풀렸을 때 사신 분 계신가요.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314083103649&p=Edaily
8.
하하, 미녀첩보원 1시즌이 DVD로 나왔군요! 전 후반은 잘 못 봤어요. 아만다와 허수아비가 연애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심심해지더라고요.
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B00005JOJR/
9.
사이트 마무리엔 5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값이라고 생각하렵니다. 한 10일 정도 잡아먹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확실해지면 공지하겠습니다.
10.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