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학하려면 한달도 넘게 남았건만, 시험 공부는 매일 같이 뒷전으로 둔 채 급히 항공권 예매와 루트 짜기로 바쁜 1人입니다.
제가 7월 1일부터 18일까지 파리에 있을 예정이거든요.
저번 유럽 여행때 박물관, 미술관이나 유명한 관광지는 다 둘러봐서 이번에 다시 그런 것들을 관람할 생각은 없는데요. 사실 단순하지만 당시에 느꼈던 동네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이삼주간 잉여짓하다가 오려구요.
원래는 한달을 잡았는데, 돈이 너무 아까운 것 아니냐는 친구들의 조언?에 마지막 아흐레는 노르웨이를 향하기로 했어요. 사실 이게 아니면 지금 뒤늦게 루트짜고 항공권 예약하고 할 필요도 없을텐데!!
어서~ 파리 단기 임대나 구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럼 중요한 것들은 거진 해결이 되는 건데~ 에휴
하여튼; 혹시 파리에 있게 될 그 기간 중에 놀아 주실 심심하신 동포 분들 계실까요? :D
대신 원하신다면, 한국에서 원하는 물건을 사다 드릴 수는 있는데.. 주변을 보면 이런 걸 바라는 유학생 친구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 가능한데 말이예요.
아, 댓글이나 쪽지가 불가능하신 분들 혹시나 하는 기대에 메일 주소 남길께요.
movidavelle골뱅이쥐메일닷컴
훗. 어쨌거나 행복합니다, 어쨌거나 파리의 샵 세일은 7월부터 시작이었죠. 도착하자마자 쇼핑부터 시작할 거예요 꺄하하 (남성입니다)
비가 오니 날이 급 추워져서 가디건을 다시 꺼내 입었어요. 날씨 참 이상해요. 감기도 걸렸구요. 듀게 분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