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나 합정 혹은 상수역 근처 까페에서 친구와 단편 영화를 한 편 찍으려고 합니다.
단편영화라고 해봤자, 다큐이고 인터뷰 방식이라 장비도 그냥 카메라 한 대이고 사람 수도 많아봤자 4명인데다가 한 시간 정도만 소요될 예정이에요
까페의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은 꼭 찍지 않아도 되고, 그저 공간이 필요 뿐이에요
그래서 조용하고, 약간은 독립적인 공간이 있는 홍대/ 합정의 까페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이면 더욱 좋겠어요(그래야 까페 홍보 차원에서 협조를 좀 더 잘 해줄 것 같아서..;)
한두 곳 물색했는데 그 곳들이 주말에는 촬영이 안된다고 하시기도 하고
왠지 아주 맘에 쏙 들지는 않아서..
요즘 아예 독립적으로 공간이 분리된 술집은 몇개 봤는데 까페는 못봤어요 민토 빼고..(아악 민토 세미나실은 싫어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추천해주시면 방문해서 주인분과 이야기 해 볼 생각이에요
혹시 조용하고 독립적인 공간이 있는(꼭 문이 달려있는 공간이 아니더라도, 어떤 공간은 공간 자체가 구석에 있다거나 해서 다른 좌석과 조금 분리되어 있는) 까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