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 inmy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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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팀버튼의 앨리스에 대해 투덜거리고 나니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생각나네요.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는 10년전에 나왔던 PC 게임입니다. 아메리칸 맥기는 게임 제작자 이름이고요.



이런 느낌의 앨리스가 식칼과 각종 무기들을 들고 카드 병정, 미친 모자장수, 재버워크 등과 피튀기는 전투를 치릅니다. 이 앨리스는 현실에서는 화재로 부모가 다 죽고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상태이고요.



이건 트레일러.

한마디로 고약하게 제대로 미친 원더월드를 잘 보여 줍니다. 팀버튼의 "언더월드"는 여기에 대면 유치원이죠. 음악도 분위기 제대로 잡아줍니다.

팀버튼의 앨리스가 나오면 좀 이런 느낌이 나는 걸 기대했는데.. 정말 어느 분 말씀처럼 디즈니 영화라서 그런가요.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는 웨스 크레이븐이 영화화 판권을 사서 사라 미셀 겔러 주연으로 해서 찍는다고 그러더니 소식이 없네요... (imdb 에는 2010년 개봉! 으로 해서 나와 있네요?)

영화하고 게임하고 비교하는 것도 그렇고 팀버튼 아저씨 한테도 미안하지만 솔직히..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 팀버튼 앨리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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