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지원하려고 자기소개서 쓰는 중인데, 마감을 한 시간 남겨둔 상황에서 갑자기 걸리는게 있어서 이렇게 급하게 질문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 5개월 정도 A라는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석박사 출신은 아니고요, 학사 출신으로 제품 설계 같은 걸 했었어요.
지금은 재취업을 위해서 퇴사 상태이고요, 이번에 B라는 회사에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B라는 회사에 여러 사업부가 있는데, 그 중에는 A회사랑 같은 제품을 만드는 사업부가 있고 제가 A회사 다닐 때 B회사와 함께 프로젝트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전에 A회사랑 근로 계약을 체결할 때 보안 때문에 3년간 동종업계 이직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었거든요.
저는 B회사에서 다른 사업부에서 일하고 싶고, 사실 A회사에서 했던 업종이 저와는 잘 맞지 않아 회사까지 그만 둔건데...
이런 경우에도 문제가 생길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요약하면 전에 다녔던 A회사와 지금 지원하려는 B회사에서 사업부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B회사에 다른 사업부에서 일하고 싶은데, (사실 붙는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업부에 배치될 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이경우에도 동종업계 이직 금지 조항때문에 문제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지원할 때, 경력 사항에 5개월 일한거... 적는게 좋을까요?
신입사원도 경력 사항 적으면 경력증명서를 떼야하나요?
제가 A회사 그만둘 때, 유학간다고 해버려서;; 이제와서 경력증명서 떼러가기도 참 뻘쭘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