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모든것에 집중이 안됩니다. 잃어버린게 일요일인데... 벌써 이틀이 지났습니다.
수소문 끝에 고양이 찾아주시는 분꼐 의뢰를 해서 어제 찾아봤는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설마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날벼락 맞은 기분이고
아직도 집안 구석 어딘가에 숨어 있을거 같습니다. 전단지를 만들어야하는데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서 작업하기가 힘드네요...
집근처가 다 경사로고 집을 둘러싼 담도 없다시피해서 근처에 숨어있을 가능성이 너무나 희박하고
다시 집을 찾아오기도 매우 힘들다고 하네요... 바보같은 자신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경험이나 어떤 정보를 알고계신분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