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동안 많은일이 있었군요 ^^

  • 감동
  • 03-16
  • 2,027 회
  • 0 건
우선 박재범 얘기부터 하죠
아침 9시부터 지금까지 밥도 못먹고 일만하다가
지금 겨우 컴퓨터들 켰습니다
현장에서 해야될 일이기에 회사에는 지금 왔거든요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씹어먹으면서 인터넷을 클릭했는데
헉 박재범 검색어 1위네요 순간 이놈이 또 뭔 사고를 쳤나
라고 불안한 마음으로 클릭했더니 헐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렸군요

순간 이건 회사에서 시킨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남이니
상관없네요 그럼 이건 뭐지하고 순간 몇초동안 생각했습니다
음 정말 타이밍 절묘하게 올리긴했어요 나머지 6명은 상황이 최악인
상황에서 미디어로 공개를 했다는건 혹 박진영전략과 흡사합니다 ^^

전략이건 정말 개인적인 일이건 그래도 이렇게 공개를 했다는건
참 반가운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팬들이 가장 걱정한건
이사람의 안위인데 이렇게 잘지낸다고 공개적으로 보여줬으니 안심이 되긴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영상까지 올렸다는걸 보면 회사에서 말한 큰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맞나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 도의적으로 어마어마한 사건을
일으켰는데 팬들과 해맑게 같이 사진 찍고 이렇게 동영상을 올리는건 이해가 잘안되요
뭐 진실은 저너머에 있겠지만요

이와 연관시켜서 듀나님이 여러가지에서도 언급한 게시판에 6명 하차도배글들은
볼때마다 정말 여자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남자들은 거의 없을거 아니에요 애들이건 어른이던 이렇게 오랬동안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걸 보면 여성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차츰 줄어들긴 하겠죠 게시판에 슬슬 옹호글도 많고 나머지 맴버들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쉽게 끝나지는 않을건 확실하네요

다음으로 소시 티져 영상은 우와 소리는 안나지만 저번 소말때보다는 안심이 되네요
근데 시기적으로 좀 불안하다는 생가이 들긴합니다 이미 검은색 컨셉은
카라나 티아라가 먼저 선보였고 반응도 꽤 괜찮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나왔다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요 거기다 얼마있다 이효리,2am,2pm(???)등이
줄줄이 컴백하는 시기도 매우 불안하구요 차라리 이시기에는 후속곡으로 활동하다가
여름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월드컵을 피할려던 전략이었다면 더 불안하구요

마지막으로 케이트윈슬렛 글을 좀 적자면 저도 이사람을 처음 접한게 이성과감성(쓰기 쉽게^^)
으로 처음 본거라 마냥 코르셋여배우라는 이미지만 있었답니다 그래서 솔직히
미국에서 활동한 작품을 볼때나 특히 샘맨데스랑 결혼했다고 했을때도 이상했어요
저에겐 그냥 전통영국배우였거든요 뭐 어찌됬든 좋은 선택이길 바라며
(이글을 쓰는 와중에 순간 디카프리어랑 언론이 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에게도 피해가 안가길 바랍니다 이런일이 발생하면 상처받은건 아이들이 잖아요

이상 겨우 짬이 난 시간에 그 짧은 순간 큰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적어봅니다
좀 있으면 회사일도 끝나니 머리도 식힐겸 앨리스나 보려고 합니다
근데 적다보니 줄이 엄청 길어졌네요 ^^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199 클래스 보고 왔어요. DJUNA 1,242 03-16
137198 [기사] 문화부, '회피 연아' 동영상 유포 누리꾼 경찰 수사 의뢰 빠삐용 4,927 03-16
137197 이상은 14집 We are Made of Stardust 간단감상 물파스 2,600 03-16
137196 네이버 영어사전의 발음기호가 좀 이상합니다. paired 1,641 03-16
137195 결혼하고 싶습니다. NCC-1701 2,705 03-16
137194 (아랫글에 묻어가는) 공중화장실에서 만난 어떤 할머니 네월아 1,590 03-16
137193 I am NOT your father. Johndoe 2,057 03-16
137192 한국은행 새 총재에 김중수 OECD 대사 닥터슬럼프 1,153 03-16
137191 퍼시픽1화- 과달카날에 어서오세욤 룽게 1,827 03-16
137190 만화책 소장판 판매합니다^^ leno 1,681 03-16
137189 딴지일보에 진중권 교수님 인터뷰가 떴네요. 차차 3,196 03-16
137188 낫또 즐겨 드시는 분 있나요. 소년 2,691 03-16
137187 진보신당이 5+4에서 나갔군요. 마르세리안 2,423 03-16
열람 열심히 일하는동안 많은일이 있었군요 ^^ 감동 2,028 03-16
137185 현수막 문구 좋은것 없을까요? 익명일까 1,152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