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추추워요

  • Apfel
  •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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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엑셀의 도는 깊이가 사해보다 깊고 높기가 설산보다 높으매... 엑셀을 거의 안하고 살았습니다.

아래한글의 표만들기만으로 버텨온 세월.. 결국 그 세월이 쫑을 기다립니다. 엑셀을 할때마다 드러

나는 저의 무능력... 아.. 시간 나면 더 연마해야겠습니다.


1. 이제 인수인계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 한다 생각하니 갑갑하군요. 오늘 마지막으로

더 묻고 묻자 그걸 보시던 사장님 왈 '태국에 전화 불나겠네' 하고 가십니다. 늘 그렇듯이 서류싸

안고 살아야 겠습니다. 목이 조여오는거 같습니다.


2.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되겠죠? 퍼시픽이 나온다고 예고편이 듀게에 떳군요.

그걸 보면서 강제징용당한 사람들이며 일본군 노리개로 끌려간 분들 이야기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

단 생각을 했는데 어느분 댓글을 보니까 나온다는 설을 올려놓으셨더군요..


3. 때론 사람들은 의외로 빠른 나이에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갖가지 수단을 발굴하고 육성

시켜서 그걸로 자신의 품위를 지키기 위한 경제적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굳이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자신의 각종 삶에 대해 어떤 터닝 포인트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 기회는 어떻게 얻

어지는 걸까요?


4. 원래 출퇴근 하면서 책 좀 읽어야지 하고 늘 생각했는데, 실천은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실천해야겠습니다... 머리속이 정리가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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