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을 포함한) 경제정책은 선택의 문제이며 그 우선순위를 최종적으로 정하는 것은 대통령의 몫" 이라고 말했다는 군요..
독립성을 가지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설정해야 할 중앙은행의 수장이 (물론 이런 요지의 말도 따로 하기는 했습니다만) 할 소리로는.. 결국 최종적인 것은 가카의 뜻에 따라 하겠다는?
아침부터 채권가격도 오르나봐요. 금리가 내리거나 오르지 않을거 같단 소리겠죠. 출구전략이니 경기과열에 대비한 금리인상이니 하던 이야기 쑥 들어가겠군요..
그동안 이름이 거론되던 인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정된건 어쩌면 통화정책도 정권의 뜻에 따라 유순히 처리해줄 딸랑이를 고른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김중수 내정자의 기존 스탠스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은요) ..차라리 강만수씨라면 그동안 알려진 자기 이름값?이라도 있으니 드러내놓고 딸랑이 짓은 못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