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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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한문에 가야 하는게 도리인데, 몸상태가 아직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1. 전에 당원으로 활동했던 모 정당에서 자꾸 문자 보내오네요. '저 거기 탈당했습니다'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이제 안보내려나? 당에서는 당원들한테 문자 보낼때는 부디 탈당했나 안했나를 체크하

고 보내면 좋겠습니다.


2. 히어로즈는 스폰서도 생겼고 신진 선수들도 많이 들어와서 주전확보도 하고 전력이 풍성해졌고

작전을 걸기도 전보다 쉬워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뭐랄까 팀웍이란게 없어서 그런지 불안불안해

보이는군요.


3. 오늘 부재자 투표 용지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선 유난 떤다고 핀잔이지만 투표는 해야 하죠. 왜냐

하면 그 투표를 잘못해서 우리는 선택형 지옥에 살고 있으니까요. 'No Vote No Kiss'를 외치고 싶어

도 제 키스를 애타게 기다릴 그녀가 없어서 넘어갑니다.


4. 몇 해전만 해도 제 이메일은 꽤 쓸만했습니다. 친구들이나 사촌동생들이랑 메일로 서로 이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더니 어느새 메신저로 넘어갔고 다시 싸이월드로 넘어가는군요. 그러다 보니

제 이메일은 스팸과 핸드폰 요금 청구서 도래지가 되버렸습니다. 이제 이메일을 쓸 이야기도 친구들

싸이 방명록에 남겨놓는게 제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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