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수나 연주자들을 보고 음악성이 있다, 없다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모호한 말도 없는 것 같아요.(최소한 저한테는 말이죠)
예를 들어서 얘기하면, 80년대 전반에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Smokie란 밴드가 있었습니다.
'Living next door to alice', 'MexIcan Girl' 같은 곡은 당시 FM의 인기 넘버였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팝 매니아들은 이들을 소위 음악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안시하였습니다. Smokie를 좋아하는 팬들도 수준이 떨어진다고 무시하곤 했죠.
그런데 대체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노래나 연주를 못하는 것? 독창성이 떨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