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만우절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하루 한편씩 장국영의 영화들을 찾아보는 부부행사(?) 를 치르고 있습니다.
예전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보니 유치한 영화도 있고,
인터넷으로 구할수가 없어 동네 제일큰 대여점을 찾아가봐도 없는 영화도 많더군요.
보면서 제일크게 와닿는 점은 아무리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라지만 해도 너무한달까...
세월은 가는데 이 양반은 도통 늙지를 않는다는 점입니다.
20대에 사망한 제임스 딘과 48세에 사망한 장국영이 비슷한 연령대로 느껴진다면 좀 오버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