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긴장감이 떨어지고 재미가 덜 하더군요.
책을 읽은지 2-3달 밖에 안되서 세세히 기억을 하고 보게 되니 확실히 긴장감과 반전의 묘미같은건 떨어졌지만 초반의 평범한 대사나 장면까지 꼼꼼히 생각하면서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작보다 영화는 스릴러스럽달까? 호러스런 장면이 많더라구요.
제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촬영도 멋지고(애비에이터랑 촬영감독님 같으신가요?)
마틴 스콜세지-디카프리오 조합 간만에 좋았어요.
결론은 책 있으신 분,책 읽으실 계획인 분 영화보고 책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