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쉰들러스리스트'를 처음으로 봤어요

  • 루비
  • 03-19
  • 2,007 회
  • 0 건
살다 살다 이렇게 감흥이 없는 영화는 처음입니다.
다들 감동적이라고 하고 영화사에 있어서 명작이라고 하는 이 영화를
사놓고도 몇 년이 지나서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저랑은 맞지 않더군요.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임은 분명합니다만.

게다가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쉰들러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그 유대인들을 이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어서 미화된 영화라는 생각이 더더욱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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