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객의 열정에 감복하여 단독 공연을 결심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올해 락페는 다 이 라인업이 저 라인업 같고 동네 아울렛 매대, 맛없는 한정식집 밥상 같았는데
얼마전 지산 포스터에 뜬 아저씨들 이름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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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루가 다른 즈질체력이라 락페는 부담스럽네요.
헤드라 끝나면 새벽녘 될테니 귀가길도...
주말 toe 내한 공연도 많이 기다렸고 흠잡을 데 없었는데
그날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 클럽에서 3시간 서있어서인지
집에 빨리 가서 이 한몸 누이고 싶다는 생각이 어찌나 간절하던지요.
뭐 암튼 지산에서 동포들이 보여줄 뜨거운 열정으로
아저씨들이 단독 공연으로 다시 찾아줄 테니 지산 스킵해도 될 거야
망상 중인데 그럴 리 없으려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