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프리랜서의 삶이 너무 고단하다고 수개월 전부터 한탄하더니
액수가 적더라도 따박따박 월급 나오는 일을 하고 싶다며 어젯밤 불꽃검색을 한 결과
병원 코디네이터, 서비스 강사, 직업 상담사라는 3가지 카드를 들고 왔더라구요.
교육과정이나 자격증 취득의 문턱이 너무 높은 곳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일단 위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일을 하면서 (알바로 가능하다면) 지금의 일을 병행하든지, (장기간 목표로)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포부를 밝힙니다.
병원 코디네이터,서비스 강사, 직업 상담사에 관해선 정보도 별로 없고 전망도 모르고 주변에 이런 일을 하는 분들도 없어서 감이 잘 안 오네요.
옆에서 자꾸 저에게 "함께하지 않으련? 동무야" 하고 추파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비지원이 되는 부분도 있다며 당장 필요 없어도 시간 있을때 해두는게 훗날 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꼬득이는데, 사실 동료도 확신을 못하는 것 같아요.
위 3가지 중에서도 뭘 고를지도, 향후 전망이 어떨지도 진단 못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