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니콜 키드먼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요즘은 좀 시들시들해졌지만 그래도 관심가는 배우죠. 니콜 키드먼 영화 중 특히 마이 라이프와 투 다이 포 B컷 포스터를 좋아했어요. 마이라이프는 보고 있으면 편하고 투 다이 포 B컷은 치명적으로 아름답게 나와서. 국내에서 만든 포스터가 더 좋아요. 신문스크랩도 아직도 갖고 있어요. 니콜 키드먼의 매력이 가장 안 드러났고 여배우라면 별로 맡고 싶지 않을 배역인 마이 라이프를 극장에서 보고 니콜 키드먼을 좋아했고 톰 크루즈 부인이라는 그늘을 별로 인식하지 못해서 투 다이 포 보고 놀라지도 않았고 투 다이포와 이혼을 기점으로 A급 헐리우드 스타로 추켜세울 땐 오히려 얼떨떨했어요. 그래도 니콜 키드먼은 투 다이 포 전에도 개런티는 메릴 스트립과 비슷했습니다. 배트맨 포에버를 찍을 무렵엔 300백만불 정도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