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들

  • 메피스토
  •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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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떠오른 노래들





잠깐 주목을 받다가 사라졌지만..생각날때마다 흥얼거리는 몇안되는 보이밴드 노래입니다.


* 버스안, 귀에 꼽은 이어폰에서 오현란의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넋놓고 따라불렀어요. 근데 사람들이 다 저를 쳐다봐요. 아차. 너무 큰소리로 불렀구나. 창피해서 두정거장 전에 내렸습니다. 고소영이 예전에 그랬죠. 한정거장 정도는 걸어가도 되잖아요.

읍이나 리단위에서 살면 그런소리 쏙 들어갈껄요.  


* 오늘은 밤을 꼬박 넘겨야 합니다. 뭘할까요. 아프리카? 옛날 게임들? 독서?

문제는 졸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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