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김변태PD의 깊은 뜻을 알거 같습니다.

  • soboo
  •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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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이야 뭐....시청율로는 뭐 아쉬울게 없었던 시트콤이었고....

다음 작품을 고려한....

뭐냐면, 주로 신인들이 정극 연기를 하게 만드는 줄거리를 안배한거에요!

(이미 정극에서의 연기력을 검증 받은 베테랑들은 모두 끝까지 시트콤으로 갑니다)

세경, 준혁, 광수 (이미 정극에서 비중 높은 조연을 맡았었지만 좀 색다른 이미지가 필요했던 최다니엘까지) 모두 막판의 정극 연기를 아주 멋지게 해내더군요.

대표적으로 17일자 공원벤치에서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시작하여 동네 벤치 앉아 세경에게 "난 누나에게 뭐에요!"하고 울부짖는 준혁 연기를 보면 극 중에서 이미 성장을 해버리다 못해 연기자 본인부터가 연기가 참 일취월장 -0-;

이렇게 신인들에게 연기할 기회를 주면 다음 작품 찍을적에 괜찬은 배우들 싹수가 있는 배우들 케스팅 하기가 쉬워지지 않겠어요?

연기자들을 배려하면서 동시에 차기작 게스팅까지 고려하는....

아우 김변태PD는 능구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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