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차량 폭파 장면. 세간의 소문대로 원래는 체어맨 같았던 차가 폭발하고 나니 정말 그랜져 같은 차로 바뀌어 있고, 하지만 더 재밌는 것은 폭발 위협에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 악당들의 '얼굴'을 송일국이 모니터로 보고 있다는 점. 악당들 일거수를 확인하려고 핸드헬드 카메라맨을 현장에 급파한건지?
그외의 짜잘한 황당한 점들은 앞으로 회자될 것이니 넘어간다고 쳐도...
시도 때도 없이 주구장창 나오는 테마 음악. 아무래도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가 "You Know My Name"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크리스 코넬이 부른 버젼 말고, 그 멜로디를 메인테마로 해서 만든 OST 부분이요.
표절까지는 아니고 한 소절 정도가 꽤 비슷하게 들리는데.... 신불사에서 하도 그 부분을 계속 틀어놔서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카지노 로얄 OST를 좋아해서 꽤 자주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