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라마 중 잊지 못하는 대사.

  • 네월아
  •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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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의 파격성은 김수현의 특기긴 하지만 때론 억지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 전상서에서 김해숙의 막내 딸인 이유리가 했던 대사가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

이유리의 작은오빠(배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하얗고 입술 빨간 분)의 조폭친구가
이유리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안데려다주셔도)괜찮아요. 지금 커피가 마려워서" 라고 말해요.

얼마나 커피를 마셔댔길래 마렵나 했는데, 커피가 먹고 싶어서 카페에 가겠다는 뜻이었죠.
아직도 커피가 마렵다는 그 대사는 잊혀지지 않네요.
어딘가에서 쓰이고 있는 말이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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