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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치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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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관계된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어떤 면에선 대단한 PD 같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중 엔딩으로 이렇게
깊은 인상을 준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서요. 대부분 무난하게 끝냈죠.
전 아마 다음 작품 하면 볼것 같아요.
이게 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고,
이제까지 봐왔던 작품중에 뒤통수 치는 작품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일단 당장 그걸 봤을땐 엉엉 울면서 욕을 하고
일주일 동안 우울해 하면서도 기억은 꽤 오래갔던 작품들이요.
전 일단
애니로 먼저 봐버린 베르세르크(그리피스의 변모)
영화관에서 멍때리고 봐야했던 미스트(하지만 결말은 좋아했어요.)
아주 어릴적 중학생때 보았던 만화책 동경바빌론의 엔딩
나름 큐브의 엔딩도 저에겐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 글 자체가 네타성 글은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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