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여성들은 직업을 가지기보다 현모양처가 되기를 바란다"는 남녀 차별적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8일 제주도 서귀포 KAL 호텔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의 '2010 여기자 포럼'에서 "세상에서 여성의 임무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게 맞다"며 "그렇지 않고는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거의 없고, 직업을 가지더라도 양육과 보육 등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며 저출산 해법으로 '전업주부'를 제시하기도 했다(한국일보,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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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있는 아버지도 있고, 자녀도 둘 두었으니 최위원장 말마따나 '알맞은 일거리'를 찾아 나오신 모양...하기는 요즌 40대 주부가 시의원만큼 돈 잘주는 직업 찾기도 어렵겠지요. 주요 경력사항이 어머니 회 회장, 어머니 연합회 총무인 모양이니 더더욱 그렇겠다 생각이 됩니다. 뼈바르고 살 발라내고 비늘 구워먹고 싹쓸이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