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본어능력시험 3급따고
매일 오고가는 차 안에서 일드를 보며
일본어와 친해지려고 노력 중인데요.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에 국비장학생으로 다녀온 친구를 만날때마다
어줍잖은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그런 저를 매우 귀찮아합니다. ㅋㅋ;
그도 그럴것이 몇년을 일본어 배우고 회사에서도 일본어를 쓰기 때문에 얼마나 지겹겠어요.
하지만 저는 일본어 대화상대해줄 친구가 이 친구밖에 없어서 만날때마다 그러는데
친구가 이제는 상대도 안해주니...
갈급하네요.
뭐랄까, 막 엄마아빠하며 옹알거리는 아기 수준인데 막 말하고 싶어서 근질거리는 상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