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이라면 24시간동안 깨어있었습니다.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맥주 3잔도 마셨구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내영화야 이건!!!" 하고 떠벌리고 다니던.. 그것도 친구가 보여준 영화를...
그러니까 "셔터 아일랜드"를 방금 보고 돌아왔는데 본 장면보다 졸고있던 시간이 더 많습니다. 나중에는 눈을떠도 눈이 아파서 못보겠더군요.. 영화시작 5분후에 "헉, 잠이 몰려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한테도 욕얻어먹고.. 제가 기대한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ㅠㅠ. 얼른 내일 조조 체크해놓고 당장 가서 두눈 부릅뜨고 봐야겠어요...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ㅠ 얼른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