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을 조금이라도 막아볼려고 벌이는 떡검의 눈물겨운 물타기...역시 언론들이 받쳐주니, 코미디가 대번에 중대한 '범죄' 스멜을 풍기는 '현장검증'으로 둔갑하는군요.
게다가 그게 다른 수없는 말바꾸기의 희극을 제치고 무려 '승부처'라네요.......
떡검이 '승부처'란 단어도 지정해줬는지...ㅉㅉ
요즘은 방송국에 항의 전화 건다는 사람들이 좀 이해가 되네요.
기사 댓글 두 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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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금액 : 3만불 => 10만불 => 5만불
* 뇌물 전달 : 주머니에 찔러주었다 => 의자 위에 놓고 나왔다 => 배달사고인지 모르겠다
* 뇌물 목적 : 석탄공사 사장 => 남동발전 사장
* 진행 순서 : 사장에 응모하고 오찬에 참석했다 => 오찬 후에 응모했다 => 잘모르겠다
* 부정 행태 : 뇌물받고 사장 자리 주었다 => 인사에 관여했다 => 사장에 응모하라고 했다
* 인사 청탁 : 인사 청탁으로 사장 자리를 얻었다 => 한 총리에게 청탁한 적이 없다
* 인사 추천 : 한 총리의 추천을 받았다 => 그냥 그런 필링이 왔다
* 친분 관계 : 서로 친분이 두터웠다 => 만나기가 어려웠다 => 집이 어딘지도 모른다
* 오찬장 퇴실 : 한 총리랑 같이 나왔다 => 한 총리가 늦게 나왔다 => 돈 놓고 내가 늦게 나왔다
* 정치자금 : 총선때 1천만원 주었다 => 주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 기억이 안 난다
* 골프채 : 1천만원짜리를 직접 사주었다 => 매장에 같이 갔다 => 가져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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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SBS 의 저의는 뭐냐? ytn을 제외하고 한명숙 사건 전혀 보도허지 않던 MBC KBS SBS가 한명숙 현장검증한다는 보도는 일제히 열심히 보도하는 저의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