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서 벼룩글을 보면 드는 생각

  • 태시
  •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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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단 한 가지.


세상엔 이렇게나 날씬한 사람들이 많았던가! 입니다 -_-


옷 벼룩 내놓으시는 분들 대부분이 55. 그냥 55도 아니고 날씬한 55.
게다가 그 옷이 거진 다 팔리고 있어요. 맙소사.
살을 뺄 수 있는 만큼 빼 봤자 통통 66, 많이 먹고 푹 퍼져서 나날이 본인 최고 몸무게를 경신해가고 있는 요즘의 77 싸이즈 제 몸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어요.
저도 나풀나풀한 옷, 짧은 치마 그런거 입고 싶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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