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예매를 안 하고 야구장에 간 적이 있었거든요. 경기는 매진이됐었어요
잠실 야구장에 암표상들 정말 많죠. 아예 대놓고 매표소 앞에서
사람 잡아 붙들고 표사라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어요.
지나가는 경찰들의 시력은 선택적인 건지 전혀 제지하지도
단속하지도 않아서 정말 분통터졌습니다.
어랍쇼 근데 티켓 가지고 장난질하는 애들이 또 있더이다.
손에 잔뜩 카드회원가입 용지를 들고는 카드 만들면
티켓 준다고 홍보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S모 카드였던 것 같았어요.
어떤 사람은 카드 만들고는 티켓 없으니까 암표상한테
표를 사서 줬다고까지 하더라고요.
이거 정당한 마케팅 기법인가요?
카드 한 장 만드는데 얼마나 떨어진다고 티켓을 암표상한테까지
구매해서 안겨주기까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