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하다가 어떤 글을 하나 봤는데,
남녀가 오직 우정으로만 친구가 되는 것은 힘들다는 글이였습니다.
가깝고 멀고의 거리 조절이 힘들다나봐요.
좋아서 너무 많이 만나게 되면 짝사랑이든 연인으로든 사랑의 형태가 되어 버리고
그런걸 경계하느라 안만나게 되면 연락이 뜸하게 된다라고 합니다.
오직 우정만의 친구가 되려면 서로에게 전혀 이성적 매력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음. 저는 저런 의견을 듣고 고민했어요. 친하던 이성들을 다시 생각해 보았지요
그중에는 제가 잠시동안이라도 짝사랑했던 사람도 있었던..것?같습니다
이성적인 매력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것이 짝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결국 제 생각은 동성의 친구와 이성의 친구와 이성연인
이 3가지 경우는 친구와 연인의 스팩트럼으로 분석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걍 3가지 경우가 다 다른거라고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