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칠 때 위로가 되는 음악은..?

  • 미소
  • 03-23
  • 1,727 회
  • 0 건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힘들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으시는지요?


무엇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 자신감이 무너져갈 때, 그래서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

저는 그때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전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제가 잘 하는 것은 그것 뿐이지요.

하지만 지난 몇년간을 돌아봤을 때 정말 그 무엇하나 이룬 것이 없이 시간만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사이, 지난 2년간 잠을 아껴가며 매달려왔던 일이, 단 한순간.. 정말 단 한 순간의 어리석은 실수로 물거품처럼 날아가버렸어요.

그것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이런 글 죄송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야밤이라..

그냥 음악을 핑계삼아 글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739 아아, 한섬!! 루이와 오귀스트 3,242 03-23
137738 바낭성 잡담 겸 질문 조금. 최강검사 520 03-23
137737 [셔터 아일랜드] 봤어요. 아.도.나이 1,594 03-23
137736 남녀간의 친구 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atsby 2,894 03-23
137735 지름신 강림!!! 이 옷 어때요!! bap 3,166 03-23
137734 참... 가지가지 한다는... Apfel 1,552 03-23
137733 엄마의 일일 교사. 치르치르 1,756 03-23
137732 뤽 베송 신작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Adele Blanc-Sec] 예고… 보쿠리코 1,950 03-23
137731 I-STATION에서 중고 PMP 보상판매 이벤트를 하네요. jogger 1,223 03-23
137730 [주의 : 자동재생, 욕설 재중] 청소기 간지 익ㅋ명ㅋ 1,681 03-23
137729 이어폰 가격 궁금증, 한겨레21 인터뷰 특강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아이폰 Ti 2,507 03-23
137728 홍콩의 아시아 필름 페스티발 잡담 걍태공 1,075 03-23
137727 찌라시들때문에 키아라 나이틀리 욕봤네요 사과식초 3,352 03-23
열람 삶에 지칠 때 위로가 되는 음악은..? 미소 1,728 03-23
137725 누가 누군지 맞춰보아요. 슈베이크 2,364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