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이 그립습니다.

  • 피곤
  •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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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이킥 마지막회의 지훈이 세경을 쳐다보는 장면이 머릿속에 박혀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장면이 마음을 아주 세게 긁어버려서 한동안은 많이 아플거같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껏 어떤 드라마도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차갑고 아무 슬픔도 느끼지 못할꺼같았던 제 마음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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