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에 밥 말아 먹으니 좋네요

  • 루비
  •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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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아버지께서 밥과 된장찌개를 해 놓고 가셨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언젠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한 김치찌개를 먹다가 눈물이 날 뻔 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혼자 먹고 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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