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적인, 혼자 먹는 점심입니다. 일이 있어서 그 근처에 가야 합니다. 꽤 오래 전이긴 했지만 거기 푸드코트 음식이 맛 없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저는 푸드코트에 그다지 기대하는 게 없는데도 그랬어요.
두 시간 정도 한 장소에 머무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커피와 식사가 동시에 되는 푸드코트라든가. 요샌 여러 층에 분산된 경우가 있어서 혹시 모르고 왔다갔다 할 수가 있으니까요. 백화점 구경은 체력 비축을 위해서 피해야 합니다.
또 이왕이면 백화점 안에서 해결했으면 좋겠고요. 꼭 든든하고 뜨끈한 끼니가 아니라 샌드위치 등등과 커피, 패스트 푸드 등도 괜찮습니다. 여기 지리를 잘 모릅니다. 카페나 패스트 푸드점이라면 인터넷도 되면 더 좋겠고요.
정리.
1. 현대 미아점 내 혹은 백화점에서 아주 가까운 찾기 쉬운 곳.
1. 맛이 재앙 수준은 아닐 것.
1. 오래 있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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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페나 패스트 푸드점이라면 인터넷이 될 것.